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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왼쪽날개의 생활망상
게으르지만 어쨋든 길은 가잖아? 그 지루하고 한심한 기록들
왼쪽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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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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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영어로 정리해 쓰고 다시 읽어보면
왜 이렇게 뭐 없어보이냐 -_-
제길슨! 내 생각은 훨씬 대단한데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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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뿔 #   
대단하게 쓰려고 하기 때문에....-_-;;
내가 초기에 페이퍼 작성할때 가장 애먹었던게 일본어를 몇년이나 직장에서 써먹었는데도 일본어로 개념을 학습해본 적이 없어서, 한국어로는 얼마든지 유창하게 개념을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걸 일본어로 하려니까 문장구성조차 어렵더라.
띄엄띄엄 문장을 만들어서 이걸 어떻게 이어서 어떻게 전개할지 방법이 없는거야.
솔직히 방법은 무조건 많이 하는 것 밖에 없지만, 내가 비약적으로 문장 구성력이 늘었던 건,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일을 맡으면서 였던 거 같아.
십몇년씩이나 일본어를 했지만 지금도 생짜로 일본어로 글을 쓰려면 한국어만큼 술술 풀려주지 않으니 답답하지.
한국어로는 생각하기 이전에 손이 타이핑을 하고 있는 거처럼 느껴지는데 말이지.
2009-09-26Ι2009-09-26 05:12
왼쪽날개 #
번역은 읽을건 많은데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서... -_-
뭐 많이 써보는 수 밖에 왕도가 없는거지 ㅜㅜ
2009-09-28Ι2009-09-2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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