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왼쪽날개의 생활망상
게으르지만 어쨋든 길은 가잖아? 그 지루하고 한심한 기록들
2009-09-2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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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단축을
위해 번역서를 읽다가 짜증이 나서 오역들을 찾아내려고
영역본과 국역본을 대조하며 읽느라 시간만 더 잡아먹었다.
-_-
한때, 그리고
여전히 철학, 사회학,
경제학 분야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알튀세르의 대표저작이 이렇게 조악하게 번역되어
있는것은 한국어로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재앙이다.
예전에
이 책이 무슨말인지 도통 못알아먹겠던건 내 탓이
아니라 순전히 번역 탓이다.
단순오역
뿐 아니라 번역자가 핵심개념조차 잘못 이해하고
번역한대서 발생한 내용의 왜곡, 설명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체 영어를 기계적으로 한국어로 옮긴데서
발생한 외계어 문장들...
애초에 프랑스어를 영어로 번역한데서도 일정한 오역들이 있을텐데 그걸 다시 번역한 “중번역”된 책들은 정말 읽어선 안된다고 새삼 확인했다. (심지어 국내에 번역된 “자본론” 역시 독일어를 영어로 번역한 것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한 책이다.)
박사 마치기 전에 공부하면서 책 하나 번역 작업을 병행할까 생각했었는데 신중히 생각해봐야겠다.
어떤 번역은 안하느니만 못하다는걸 절감해버렸으니 말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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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Ι2009-10-0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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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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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저작은 자서전하고 "철학과 맑스주의"를 얘기한거지요.
오히려 국내에서 윤소영 교수 영향으로 후기저작 중심으로 읽어왔던 건데 내가 너무 몰랐더라구요 -_- 최근에 포스트 맑스주의를 알튀세르 후기저작들을 중심으로 데리다와 연관지어 서술한 책들을 접했는데 물론 논문과 관련지어진 부분은 For Marx에서 "이데올로기적 국가장치에 관한 노트"까지의 구조주의 경향과 보다 직접적으로는 이에 기초한 발리바르의 역사 유물론 부분인데 포스트 맑스주의와 연결되어 빠져나간 후기저작들에 대한 언급없이 구조주의만 가지고 평하기가 깨름직해서. -_- 왜냐하면 수용하는 부분보다 비판 부분이 중심이다보니... 논문이 에세이 세편을 준비중인데 첫번째 파트가 방법론이고 맑스의 정치경제학 비판 기획을 재구성하는 내용이죠. 일반적인 해석은 역사 유물론을 역사 분석의 보편적 방법으로 수용하고 자본론을 이 보편적 방법을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에 적용한 것으로 해석하고, 그래서 "이윤율 저하 경향"이 이를테면 유기적 구성의 고도화라는 생산력 발전과 사적 소유 사이의 모순으로 이해하는, 즉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모순의 특수한 형태로 이해하는게 일반적인 접근이죠. 내가하려는건 맑스의 역사 유물론, 보다 정확히 "정치경제학 비판 서문"에서 언급한 생산력/생산관계, 토대/상부구조론을 역사 분석의 보편적 방법이 아니라, 자본론을 통해 분석한 자본의 내적 운동에 대한 분석의 다음 단계로 위치지우는거에요. 즉, 최초의 정치경제학 비판 기획 6부작 중 "4권 국가" 분석의 방법론이란거지요. 아직 이에대한 개요가 구체적으로 선 것은 아닌데 이 설명에서 몇가지 특징적인 것은 (1) 이윤율 저하 경향, 자본축적의 일반적 법칙과 같은 자본론의 결론들은 사적 유물론의 분석과는 무관하게 순수자본의 운동 그 자체에서 발생하는 내적 모순들이라는 점 (2) 자본론의 서술은 이러한 순수자본의 추상적 운동이 "유통-->생산-->분배"의 자본순환을 아무 마찰없이 운동하더라도 이윤율 저하경향과 같은 자본의 내적 모순을 드러내지만, 다른한편으로는 역사적으로 자본은 스스로 포섭하지못한 외부를 지니는 관계로 각각의 순환과정에서 "포섭되지 않은 외부"로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이 존재하고 이러한 외부를 자본운동, 즉 자본의 논리로 포섭한 축적체제(혹은 알튀세르 개념으로는 구조적 전체)를 구성하는 문제가 맑스가 생산력/생산관계, 토대/상부구조에서 언급한 문제들이라는 것이지요. (3) 즉, 알튀세르의 "중층결정"에서처럼 역사적 자본은 자신의 운동을 정치 및 이데올로기를 통해 중층적으로 구성하지 않을 수 없다는게되죠. 그런데 이렇게 설명하게되면 이 구조적 전체의 균열을 자본의 내적 논리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죠. 왜냐하면 이윤율 저하경향 같은 것은 일종이 마찰없는 자본의 운동에서 보여지는 "경향성"인데 중층결정은 이러한 경향성을 상쇄하는 구성들을 지니게되고 이로인해 체제균열을 보이기 어렵게되죠.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론의 강조는 다른 지점에서 출발하지만 발리바르 같은 경우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점으로 이데올로기, 그 내부의 적대들에 주목했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4) 제가 알튀세르/발리바르와 갈리는 곳이 이곳인데 전 자본의 축적체제 혹은 구조적 전체의 구성이 지속적으로 생산력/생산관계의 구성의 위기를 거쳐왔다고봐요. 최근의 역사유물론 연구는 생산력을 생산관계와 명확히 구별되는 양적 개념이 아니라 특정한 생산관계를 통해서 발생하는 생산력의 수준으로 해석하는게 일반적인데요... 알튀세르/발리바르 역시도 [자본을 읽자]에서 이미 비슷한 결론을 내렸지요. 이러한 해석이 의미할 수 있는건 일반적인 해석처럼 새로운 높은 생산력이 기존의 낡은 생산관계와 모순을 일으키는게 아니라 자본이 이윤확장이나 이윤율 저하경향에 대처하기위해 구성한 새로운 생산관계는 노동과정을 끊임없이 사회화해왔다는 것이죠. 이러한 새로운 노동과정(생산력)이 기존의 사적소유권과 같은 법적 형태나 임금관계에 기초한 소유구조와 같은 생산관계와 모순을 일으킨다는 것이죠. (5) 이러한 생산력/생산관계의 모순을 자본이 극복해오던 역사적 과정들이 서로다른 축적체제를 구성해온 걸로 저는 이해합니다. 여기까지오면 이게 또 조절이론과도 비슷해지는데... 사실 이 골격은 조절이론보다는 우노학파의 "순수자본주의 분석--> 단계론"의 이론적 분석과정을 따른거에요. 근데 막상 단계론에 대한 연구는 최근 캐나다 쪽에서 중심적으로 이루어졌는데, 많은 부분에서 알튀세르/발리바르의 생산양식 개념과 스스로 명확히 구별해내지 못하고 있어요. (6) 우노학파는 "순수자본주의연구"를 모든 외부적 조건을 추상차원에서 배제한 자본이 주체인 운동, 즉, "자본의 논리"라고 설명해요. 그리고 단계론을 이러한 순수자본이 역사적 공간에서 필연적으로 부딪힐 수 밖에 없는 아직 포섭되지 못한 "사용가치"를 "가치"로 포섭하기위해 정치 및 이데올로기를 포섭하고 하나의 축적체제로 구성하는 역사적 형태에 대한 분석이라고 하고요. 이 부분에서 또 우노학파와도 갈리는데, 사실 우노학파의 이런 설명은 "우노주의"의 핵심을 스스로 벗어난 것이라고봐요. 즉, 순수자본주의 연구의 특징은 "자본이 주체"가 되는 "자본의 논리, 혹은 논리 내적 운동"이라고 한다면, 이러한 축적체제의 분석은 (이러한 분석은 발리바르의 생산양식, 조절이론의 축적체제와 같은 것인데) 자본의 논리적 운동이 현실화되는데서 발생하는 자본의 실질적 구성의 문제, 즉 "자본의 전략"의 문제라는 것이죠. 즉, 단계론은 역사의 특정 시공간을 공시적 전체로 분석한게아닌 (알튀세르/발리바르가 스스로의 분석을 이렇게 평가하죠), 단지 자본이 주체인 조건에서 자본이 부딪히는 여러 문제들을 자본의 전략적 입장에서 발견하게되는 특정한 축적체제의 기획을 발견하는것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알튀세르는 여기에 직접적으로 계급투쟁의 문제를 도입하지만, 자본론처럼 자본의 논리 그 자체가 우선 이해되고 분석되어야하는 것처럼, 자본의 전략은 그 자체로 이해되고 분석되어야하고, 기존의 연구들은 모두 이것들을 구분하지 않은체 연구함으로써 자본의 전략과 역사 자체를 분리해내지 못했지요. 예를들어 토대/상부구조론이 그것이죠. 역사는 토대가 상부구조를 결정하는게 아니라 "자본의 전략"은 반드시 토대가 상부구조를 포섭해야하는게 맞는 얘기라는 겁니다. 이런 분석 상의 분리는 "논리/역사"의 문제에도 적용되요. 엥겔스 이후 정통이었던 "변증법적 논리는 역사적 과정과 일치한다"는 논리-역사학파에 대한 비판들이 다양하지만, 논리와 역사의 관계는 어떤 개념적, 혹은 이론적 관계가 아니라 "자본의 논리"가 "자본의 전략"을 통해 어느정도 관철되어 왔는가라는 순수한 계급투쟁의 분석의 문제일 뿐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7) 우노학파의 체제분석은 "순수자본주의이론", "단계이론", "역사적 자본주의 분석"의 세 단계로 구분되는데 사실상 대부분의 우노학파가 "단계이론"과 "역사적 자본주의 분석"의 구분을 불명확하게 제시하거나 혹은 알튀세르의 공시적/통시적 개념으로 구분하지만 모두 잘못된 접근이라는게 제 결론이에요. 즉, 순수자본주의 분석은 "자본의 논리 분석"이되고 단계이론은 "자본의 전략 분석", 그리고 마지막의 "역사적 자본주의 분석"은 "계급투쟁 분석"이 되어야하고, 보다 정확히는 "프롤레타리아 전략 기획"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즉, 변증법적 방법은 분석의 대상인 자본을 "주체"로써 그 내적 운동과 전략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그것을 대상화함으로써 프롤레타리아가 "주체"가되는 분석으로 마무리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눈치 깠겠지만, 그래서 우노학파의 분석단계는 결국 네그리의 자율주의와 최종적으로 만나야한다는게 제 생각입지요. 뭐... 논문 생각도 정리할 겸 주저리주저리 써 봤습니다. 여기 지도교수도 그렇고... 최배근 교수님하고도 잠시 얘기를 나눴는데 뭘 하겠다는건지 감이 잘 안온다고들 하는군요. -_- 여기까지 분석은 사실 원래 하려던 연구를 위한 방법론 구성이고 네트워크 경제를 "자본의 전략"으로써의 단계론으로 다른 축적체제들과 구별되는 자본의 전략으로 서술하는게 두번째 에세이고... 사실 이 부분이 일반적인 경제학 논문으로써 가치가 있겠죠. 실증분석들도 들어가야하고 마지막 에세이가 네트워크 경제에 대한 프롤레타리아 계급전략에 대한 에세이 입니다. 첫번째 에세이가 사회학이나 철학쪽에 가까웠고, 두번째 에세이가 그나마 경제학 논문의 형태를 띈다면, 마지막 에세이는 옛날 언더에서 돌려읽던 운동권 찌라시같이 될것 같군요. 논문이 제대로 된다면 앞의 두편은 학술지에 투고하고 마지막 한편은 찌라시에 투고할 생각입니다. -_-
2009-10-06Ι2009-10-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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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놓은지가 너무 오래되어 구체적으로 뭐라할 건 없고, 아~주 대강 훑어보니 최배근 교수님이 뭔말하려는지 잘 모르시겠다는 어찌보면 약간 당연할 듯도.. 자서전 이후의 알튀세르야 하이데거를 쟁점으로 데리다와 접점이 있다는 해석은 한 십년전부터 국내에 소개되어 있던 부분이니.. 단 그쪽부터는 경제학하고는 상당히 거리를 둔 접근이라 아직 어떻게 연계되는지는 잘.. 국내에서는 윤소영 교수 계열이나 철학쪽에서 알튀세르/발리바르 하는 진태원씨 최원씨가 이쪽의 논의에는 정통해 있겠다만. 다만 위에 네가 적은 메모가 석사논문 나부랑이를 근 십년전에 쓴 깜냥으로 말하자만, 질문과 가설, 기존 해석과의 차별성, 그로 인한 효용이 좀 더 명확하게 들어오면, 알튀세르 등을 잘 모르는 주변 사람들이라도 뭐라고 얘기하기가 좋을 듯.. 네 지도교수가 알튀세르와 발리바르, 네그리, 우노에 다 정통해야 한다면, 네가 할게 뭐가 있곘냐..
2009-10-06Ι2009-10-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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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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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번 주 말이나 좀 찬찬히 읽어보고, 혹시라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다시 물어보마..
2009-10-06Ι2009-10-0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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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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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답답한게 우노, 네그리, 알튀세르/발리바르가 집짓기로 따지면 대들보 삼종셋트인데
지도교수도 그렇고... 사실 아무리 맑스주의자래도 경제학 전공자들이 얘들을 잘 몰라요. 내가봐도 지금 쓰려는 방법론은 철학이나 사회학쪽 논문이라고 보는게 더 맞다는 생각도 들고요. 위에 너무 거칠게 설명을 했는데 중간중간에 생략된 설명들이 너무 많아서.... 이걸 다 설명하면 그걸로 논문이 되는거죠 -_- 어쨌든 적어도 방법론 에세이에 관해서는 구상이나 골격이 나온거죠. 아직 좀 빠진공부들 (네그리는 아직 개론서들 수준으로밖에는 이해하고 있지 못해서...) 좀 체워넣고는 정말 쓰는것만 남았거든요. 근데 다 써서 논리적 설명을 마무리짓기 전에는 지도교수나 누구나 내가 뭘하는지 이해시키기 어렵다는 생각이 요즘 아주 강하게 듭니다그려 -_- 아무리 형이 책 놓은지 오래됐데도 형한테도 외계어로 들리면 현재 방언 수준인게 정말 맞겠네요 -_-;;; 우노, 네그리, 알튀세르를 이어붙인게 아니라 이것들로부터 새 프레임을 짜는건데 아직 연구단계라 각각을 다 이해하고있지 않는한 남들에게는 아직 이해되기 좀 어렵다는 생각으로 자위할랍니다. 하야간, 내 논문은 맑스주의 논문이기 때문에 지들만 아는 수학모델 써서 계량분석돌리는 식의 연구는 결코 아닌지라 아무리 비전공자래도 형정도 되면 자명하게 읽히고 이해되는 논문이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_- 이쯤 파 내려오니까 겁나외로워 형. 가끔 관심갖고 질문이라도 해줘. -_-;;
2009-10-07Ι2009-10-0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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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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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받은 신도도 아니고, 웬 방언이 이렇게 터져?
저거 전공자가 아닌 사람도 대충은 좀 알아들을 수 있게 쉽게 좀 풀어서 쓰면 니가 영어로 저걸 설명하는 작업도 좀 더 쉬워지지 않을까? 나는 그런 생각이 드네.
2009-10-07Ι2009-10-0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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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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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주어진 이론을 설명하는게 아니고
나도 이론을 생성중인 단계이다보니 영어건 한국어건 설명하는데 어려움이 좀 있어 -_- 처음에 이곳 지도교수가 잘 이해못해서 영어탓인줄알고 영어에 급 좌절했다가 한국에 있는 지도교수도 내가 뭔말 하는지 모르겠다는걸 보고 언어문제가 아니란걸 알았지 -_- 대단히 무리한 작업이지만 기존의 이론들과 차별되는 내 이론을 만들려는건데 재료들 자체가 일반인들에게는 많이 생소한 것들이고 내가 사용하는 언어들도 제법 이질적 전통의 이론적 재료들을 마구 혼용해 사용하고있고 내 언어들도 짬봉되어있다보니 지금 누구를 이해시키는건 사실 기대안함 ㅡ..ㅡ
2009-10-07Ι2009-10-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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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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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농업문제서론 - 1947 가치론 - 1948 경제정책론 (상) - 1948 일본에 있어서 농업과 자본주의 - 1948 자본론 입문 (사회과학 연구업서 제 1) - 1948 자본론의 연구 - 1949 자본론 입문 (제2권 자본의 유통과정)(사회과학 연구업서 제 5) - 1949 자본론연구(2) 경제원론 (상) - 1950 자본론 입문 (창원문고 E제6) - 1952 사회과학을 위하여 -1952 가치론의 연구 - 1952 경제 정책론 (경제학 전집 (제9)) - 1954 경제학(상권) -1956 경제학(하권)- 1956 마르크스경제학 대계-우노코조선생 환갑기념 논문집 -1957 지조개정의 연구(상권) (토쿄대학 사회과학연구소연구업서-제 10권)- 1957 지조개정의 연구(하권) (토쿄대학 사회과학연구소연구업서-제 12권)- 1958 자본론 연구 - 1958 경제원론 (현대경제학 연습강좌) - 1959 마르크스 경제학 원리론의 연구 - 1959 경제원론 - 1960 (안정경제하에서)일본 농업경제의 실태 (토쿄대학사회과학연구소연구보고 제 12권)- 1961 경제학 방법론(경제학 대계(제1)) -1962 경제학 세미나(제1) 경제학의 방법 - 1963 경제학 세미나(제2) 가치론의 문제점 -1963 경제원론-1964 농업문제 서론 -1965 가치론 -1965 사회과학의 근본문제 마르크스경제학 방법/이론과 실천/베버비판-1966 경제학을 말하다 - 1967 경제원론(현대경제학 연습강좌) - 1967 자본론 연구 (제1) 상품 화폐 자본 - 1967 자본론 연구 (제3) 자본의 유통과정 - 1967 마르크스 경제학의 연구(하)-1968 자본론 입문 - 1968 자본론 연구 (제4) 생산가치 이윤 - 1968 자본론 연구 (제5) 이자/지대 - 1968 사회과학으로서의 경제학 -1969 자본론의 경제학 - 1969 마르크스 경제학의 제문제 - 1969 자본론 50년 (상) -1970 경제정책론-1971 경제학의 효용 - 1972 자본론 50년 (하) - 1973 우노코조 저작집 제 1권 경제원론 - 1973 우노코조 저작집 제 2권 경제원론 - 1973 우노코조 저작집 제 3권 가치론 - 1973 우노코조 저작집 제 4권 마르크스 경제학의원리론의 연구 - 1974 우노코조 저작집 제 5권 공황론 - 1974 우노코조 저작집 제 6권 자본론의 경제학 - 1974 우노코조 저작집 제 7권 경제정책론 -1974 우노코조 저작집 제 8권 농업문제 서론 - 1974 우노코조 저작집 제 9권 경제학 방법론 - 1974 우노코조 저작집 제 10권 자본론과 사회주의 - 1974 우노코조 저작집 별권 학문과 사람과 책 - 1974 자본론에서 배우다 - 1975 공황론 개정판 - 1976 사회과학과 변증법 - 1976 자본론 입문 - 1977 자본론 입문 제 2권 해설 - 1977 경제원론 - 1977 유작 , 재출판, 해설서, 인터뷰, 미발표 원고 등 자본주의 그 발달과 구조- 1978 자본론과 사회주의 - 1995 가치론 - 1996 현대자본주의의 원형-1997 사회과학과 변증법 - 2006 자본론과 나- 2008 역서 론버드가- 런던 금융시장 1941/1942(문고)/1948 Walter Bagehot
2009-10-08Ι2009-10-0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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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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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라도 구할 수 있는 거 리스트인데, 절판되고 중고도 없는 거도 적잖은 모양이야.
중복되는 걸 뺀다쳐도 왠 책을 일케 많이 낸 거야, 이 사람은?
2009-10-08Ι2009-10-08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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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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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아마 일부는 동일 저서의 개정판들인것 같고 저작집 11권에 아마 이전 저작들 상당수가 실려있을것 같고... 리스트를 보니 다시 일본어에 대한 심리적 압박이 밀려드는구만. ㅡ..ㅡ
2009-10-08Ι2009-10-0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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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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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책 중에 리뷰 듣고 싶은 거 있음 말해줘.
책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면 나는 문맥만 이해하고 내용은 너한테 물어봐도 되니까 내가 읽고 너한테 물어보는 식의 리뷰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2009-10-10Ι2009-10-10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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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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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내가 접한 우노 코조는 사실 일본쪽 흐름과는 조금 다르거든. 유럽 및 영어권에서 발생한 문제의식을 우노 코조의 아이디어에 기초해 형성된 내용들이라 우노의 원문의 내용과 맥락이 많이 다를 수 있어서 소통에 꽤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을꺼야. 게다가 누나한테는 아무래도 생소해서 참고 읽기 쉽지 않을텐데... 그래도 괜찮다면 최근에 재간된 "사회과학과 변증법"으로 한번 해보지 뭐. 우선 목차를 정리해주고, 재간하면서 편집자가 쓴 글이 있을꺼야. 재간하게된 이유라던가, 최근 이론 경향에 우노코조의 이 책이 어떤 의미를 지닌다던가. 이걸 리뷰해주면 내가 이 책에 대해 대강의 감이 좀 잡힐 것 같은데. 그러면 챕터별로 순서대로 가든가, 아니면 특정 챕터 리뷰를 내가 누나한테 요청하던가... 어쨌든 재법 쉽지는 않을것 같아. 누나한테는 맑스주의 경제학이 많이 낯설테고, 난 그런 누나가 일본어를 리뷰해준게 이해하기 어려울테고... 서로 좀 많이 어렵겠지. 뭐 누나가 괜찮다면 나야 좋지. 이건 댓글 논의로는 어려울테니 자게에 본문으로 진행하면 되겠네.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으면 무리하진말고.
2009-10-11Ι2009-10-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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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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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 요즘 번역일이 없어서 근질근질해, 나에게 돌파구가 필요하거든...
2009-10-11Ι2009-10-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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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알튀세르의 후기 저작'이란 뭘 말하는 거냐? 자서전 이후의 저작들도, 번역의 질은 논외로 하더라도 거의 번역된지 오래고, 예전에 내가 대충 읽어보고 소개도 해줬을 것 같은데(안해줬었나? 암튼)..
경제학과 연결될 만한 후기 저작은 별로 없을 텐데. 만년의 저작은 말그대로의 정치철학이 대부분이라(고 알고 있는데), 혹 내가 모르는 저작들이 있을 수 있으니.